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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가이드: 친구, 직장 동료, 그리고 방금 만난 사람에게 영어로 이메일 쓰는 법

여러분은 항상 누군가에게 문자를 합니다.

가끔은 전화를 하기도 하지요. (대단해요!)

그러나 가끔씩은 자리에 앉아서 이메일을 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 .

이메일은 편지, 문자, 전화와는 다릅니다. 게다가 친구에게 이메일을 쓸 때에는 직장 동료에게 이메일을 쓸 때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는 일 없이 여러분의 메세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영어에서 이메일 쓰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저희가 여러분을 위한 이 편리한 가이드를 만든 이유랍니다.

이 포스트의 마지막에 다다를 쯤이면, 여러분은 이메일을 보내기 위한 필수 영어 단어, 사업 상의 동료에게 이메일을 쓰는 방법, 친구에게 이메일을 쓰는 방법, 그리고 acquaintance (한두 번 정도 만난 지인) 에게 이메일을 쓰는 방법을 알게 될 거예요.

영어로 이메일 쓰기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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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이메일을 쓰는 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

만약 여러분의 현재 이메일 계정이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다면, 새로운 어휘들을 배우기 위해 영어로 바꾸세요. 이미 어떤 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단어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여기 여러분의 이메일 계정 언어를 영어를 바꾸기만 함으로써 배울 수 있는 네 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 Subject: 이는 이메일의 주제 또는 이메일이 어떤 내용일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 Recipient: 이는 이메일을 받는 사람입니다.
  • Compose: 이는 이메일을 만들거나 쓴다는 뜻입니다. 단어 ‘compose’는 사실 음악에 쓰입니다. Composer는 음악을 쓰거나 작곡하는 사람이죠.
  • Attachment이는 여러분이 이메일에 attaching (더하는) 하는 파일입니다.

얼마나 쉬운지 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은 네 개의 새로운 단어를 배웠습니다. 일 분 밖에 안 걸렸어요!

이메일에는 어떤 사람들 (네, 심지어 영어 원어민들도요.) 은 의미를 모르는 부분도 있답니다. 바로 CC와 BCC 항목이지요. 여러분이 CC에 이메일 주소를 더하면, 그 주소도 해당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BCC에 이메일 주소를 더하면, 그 사람도 이메일을 받게 되지만, 그 사람이 이메일을 받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CC와 BCC는 무슨 뜻일까요? 이는 표현에 쓰인 단어의 첫 글자들로 만들어진 머리글자, 또는 축약형입니다. 이 경우에 단어는 ‘carbon copy’와 ‘blind carbon copy’이지요.

CC: Carbon copy

이메일이 있기 전, carbon copy는 먹지를 이용하여 쓰여지거나 타이핑 된 본사본 서류를 뜻했습니다. 여러분은 회사에서 이 먹지를 본 적이 있을지도 몰라요. 이는 한 면에 잉크 레이어가 있는 회색빛의 종이로, 빈 종이 위에 대고 사용합니다.

그런 다음, 먹지 위에 원본 서류를 올려 놓습니다. 이 서류에 글을 쓰면, 먹지에 있는 잉크가 빈 종이에 눌러져 복사본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먹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 수 있어요.

자, 그러니 이름의 뜻이 이해가 되지요? 이메일을 보낼 때 CC를 사용하면 받는 사람에게 원본 이메일의 복사본을 보내는 것과 같은 것이니까요.

BCC: Blind carbon copy

그리고 blind carbon copy는요? 옛날, 사람들이 타자기를 사용했던 때에는 비서들이 서류의 carbon copies를 만들었는데요, 복사본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만 받는 사람의 이름을 썼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누가 서류를 받는지 알 수 없도록요. 만약 어떤 사람이 blind되었다면, 이는 볼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도 이름의 뜻이 이해 되시지요?

여러분이 자신의 이메일 주소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길 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낸다면, 이 BCC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BCC를 쓰는 또 다른 이유는 어떤 사람이 여러분이 해당 이메일 또는 해당 정보를 보냈다는 사실을 보길 원하지만, 그 사람이 대화에 참여하는 것은 원하지 않을 때에 쓰입니다.

이제 이메일의 주요 부분을 배웠는데요, 실제로 어떻게 영어로 이메일을 쓰는 걸까요?

영어로 이메일 쓰기의 기본

여기, 이메일 쓰기에 대한 간단한 기본 규칙이 있습니다.

  • 이메일은 보통 편지보다는 짧지만 문자보다는 깁니다.
  • 이메일은 어떤 사람에게 직접 말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것보다 urgent (중요한, 즉각적인 주목을 요구하는) 하지 않습니다.
  • 이메일은 여러분이 쓰는 방식에 따라 달라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을 할 때 처럼, 이메일은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니 이메일을 쓰기 전에 전화를 하거나, 편지를 쓰는 대신 이메일을 쓰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어쩌면 전화 통화나 문자가 더 낫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 아는 사람들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에게 왜 이메일을 쓰는지, 그리고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기 위해 아래를 계속 읽어 보세요.

직장 동료/상사에게 영어로 이메일 쓰기

회사에서는 흔히 회의를 결정하기 위해 이메일을 쓰곤 합니다. 한 곳에 모든 정보가 쓰여 있어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또한 직접 사람들을 대하는 것보다는 이메일을 통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주의를 얻고, 반응을 얻는 데에 더욱 쉽습니다.

또한 업무 이메일은 바로 대답을 듣지 않아도 되는 질문을 묻고 싶거나, 바쁜 사람들이 나중에 볼 수 있도록 간단한 메모를 보내고 싶을 때에 유용합니다. 항상 분명하고 concise (짧은) 하게 하세요.

포함될 수 있는 부분

업무 이메일은 사업 서신과 아주 비슷합니다. 조금의 차이점만 있구요.

여러분의 이메일은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여야 합니다.

  • 인사: 인사를 하고, 받는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세요.
  • 소개: 만약 이메일을 받는 상대가 여러분이 누군지 모른다면, 간단한 소개를 넣으세요.
  • 이메일의 목적: 빨리 핵심을 말하고, 이메일을 쓰는 이유를 설명하세요.
  • 상세 정보: 여러분이 이메일을 쓰는 이유에 대해, 받는 사람이 알아야 할 상세 정보만 쓰세요. 만약 받는 사람이 이메일을 읽은 후,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한다면, 여기에 추가 하세요.
  • 서명: 이메일 마지막에 자신의 이름을 쓰세요.

일반적인 표현들

  • “I hope you’re doing well.” — 이 추가적인 표현을 이메일의 첫 부분에, 인사를 한 후 쓸 수 있습니다.
  • “I hope this email finds you well.” — 이 문장은 위의 문장과 비슷하지만, 훨씬 더 격식있습니다.
  • “I just wanted to update you on…” 또는 “I jus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 이는 여러분이 받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보낼 때에 이메일을 시작할 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 “Thank you for your time.” — 이메일의 끝, 이름 바로 전에 사람들에게 그들의 도움과, 할애해 준 시간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것이 좋겠지요.
  • “Sincerely,” — 이 단어는 흔히 이름 전에 격식있는 편지에서 쓰입니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요.) 이는 여러분이 한 말이 진심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업무 이메일의 예

아래는 직장 동료에게 쓰는 이메일의 예입니다.

Subject: Friday Lunch Meeting Time Changed to 11:30 a.m.

Hello Sally,

I hope you’re doing well today. This is [당신의 이름], from the marketing department. I wanted to update you on the lunch meeting we are having on Friday. The Friday lunch meeting has been moved from 11:00 a.m. to 11:30 a.m.

Please let me know if you will be able to attend the meeting at this new time.

Thank you for your time and I hope to see you there.

Sincerely,

[당신의 이름]

지인에게 영어로 이메일 쓰기

지인은 여러분이 만난 적은 있지만 그리 잘 알지는 못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친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도 아니지요.

이메일은 전화나 문자 만큼 개인적이지 않기 때문에, 지인들과 연락을 주고 받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과 다시 연락을 취하거나, 어떤 행사에서 만난 사람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요.

포함될 수 있는 부분

지인에게의 이메일은 업무 상의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쓰는 것보다 덜 격식적입니다. 조금은 개인적이에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에 대해, 그리고 왜 이메일을 쓰는지에 대해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에는 꼭 그래야 해요.)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메일을 쓸 때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 인사: 항상 인사를 먼저 하세요! 받는 사람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이름을 사용할 것인지, 성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어디서 만났는지: 받는 사람이 여러분이 누군지 알 수 있도록 어디서 만났는지, 또는 어디서 마지막으로 보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언급하세요.
  • 받는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상세 정보: 여러분은 이 지인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나누었던 대화가 얼마나 좋았는지, 또는 최근 있었던 승진이나 새로운 일에 대한 축하를 언급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 대해 여러분이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작은 부분들을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메일을 쓰는 이유: 여러분은 왜 이 이메일을 쓰고 있나요? 받는 사람의 안부를 묻는 것일 수도 있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유를 분명하게 밝히도록 하세요.
  • 서명: 상대의 답변을 기다린다는 것을 예의있게 알리고, 여러분의 이름을 쓰세요.

일반적인 표현들

  • “Long time no see.” — 만약 상대를 한동안 만나지 못했다면, 이메일의 첫 시작에 이 격의 없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d love to catch up.” — ‘catch up’은 어떤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말한 이후 여러분의 인생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한동안 만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쓴다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표현입니다.
  • “Keep in touch.” — 이 표현은 여러분이 받는 사람과 때때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뜻입니다. 최근에 만난 사람에게 쓸 수 있는 좋은 표현이지요.
  •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 이름을 쓰기 전에 답변을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좀 더 캐주얼한 표현인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를 쓸 수도 있습니다.
  • “Best wishes,” — 지인에게의 이메일에 ‘sincerely’라고 하는 것은 너무 격식을 차린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대신 이 표현을 쓰거나, 다음 줄에 쓸 여러분 이름 전에 그냥 ‘Best,’라고 쓸 수도 있습니다.

지인에게 쓰는 이메일의 예

아래는 지인에게 쓰는 이메일의 예입니다.

Hi Simon,

This is [당신의 이름]—we met at the New Year’s party at Sally’s last year. Long time no see! Congratulations on your recent promotion, you deserved it for all the hard work you do.

I’m emailing to see if you’d like to meet up sometime to catch up. I’m in your city for a few weeks and I would love to chat with you.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Best wishes,

[당신의 이름]

친구에게 영어로 이메일 쓰기

요즘 우리는 보통 친구들에게 문자로, 채팅 프로그램으로, 또는 그냥 만나서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가끔 이메일이 좋은 선택일 때가 있습니다.

만약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문자로 쓰기에는 너무 길다거나, 하나 이상의 링크나 파일을 첨부하고 싶다거나, 또는 친구가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면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포함될 수 있는 부분

친구에게의 이메일은 아주 캐주얼하고, 항상 특정 구조를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친구가 여러분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메일에 포함시켜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 인사: 이메일을 시작하기 전에 인사를 하세요!
  • 이메일을 쓰는 이유: 문자 대신 이메일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하거나, 바로 말하고자하는 내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서명: 친구에게 이메일을 쓸 때에는 본인의 이름을 쓰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신 ‘talk to you later’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표현들

  • “How’s it going?” — 이는 캐주얼한 인사이며, 친구의 안부를 묻는 표현입니다.
  • “Just wanted to tell you…” — 이는 이메일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문장에 ‘I’가 없는 것을 눈치채셨나요? 이건 여러분의 친구에게 말하는 것처럼 쓸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 “Talk to you later.” — 또한 이를 축약형인 TTYL라고도 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터넷 머리글자. CC와 BCC에서 본 것처럼 , 머리글자는 표현에 있는 단어들의 첫 글자로 만들어진 축약형입니다. 일부 머리글자들은 온라인에서 아주 흔하게 사용됩니다. 여러분은 이미 몇 가지 표현을 사용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lol’는’laughing out loud’를 뜻하며, 농담을 말할 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깜짝 놀랐다면 ‘oh my god’을 말하기 위해 ‘omg’를 쓸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자연스러운 표현을 사용하세요! 여러분은 이메일을 좀 더 긴 버전의 문자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친구에게 쓰는 이메일의 예

아래는 친구에게 쓰는 이메일의 예입니다.

Hey Sam,

How’s it going? I was going to text you, but then I realized I had too much to say!

Sorry I didn’t answer your text right away earlier, I was at a lunch meeting. It was soooo boring lol. After the meeting we had pizza and soda though, so everyone was happy.

You know that I’m visiting New York atm*, right? Well I’m meeting with an old friend tomorrow and I wanted to get your thoughts on it. He’s the guy I met last year at that awesome New Year’s party. The one with the really nice shoes, remember?

And guess what. I have no idea how I should dress. Help!

[당신의 이름]

*주의: atm은 ‘now’를 뜻하는 ‘at the moment’의 축약형입니다.

이 표현들과 이메일 용어들과 함께, 이제 여러분들은 스스로의 이메일을 쓸 준비가 되었습니다. 친구에게든, 지인에게든, 아니면 직장 동료에게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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